150915~21 일기라면 일기

젠장. 글 날렸다.
임시저장 기능 있길래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아놔...
오나전 요약해야지.

150915
'나는 형제다' 연극 봄. 무대를 활용하는 방식이 좋았음. 배우들 중에 강신구 연기 최고였음. 연극 보기 전에 토속촌, 연극 보고는 프릳츠 갔음

150916
아침부터 합불합 문자 옴. 한국경제 합, 채널A 불. 채널A는 서류 통과 한 적이 없음!!! 저녁에 ㅅㅁㅎ 만남. ㄱㅎㅊ도 만남. 교대역 족발집 존맛. 시마이 하고 애인 & 애인 친구들 봄. 벌써 2명째 결혼. 다들 행복해라. 잇힝

150917
엄마랑 점심 먹음. 햄버거 먹고 싶대서 모스버거 감. 메론 소다 존맛. 고터에서 공부하려 했는데 할리스 구려서 사당역 스벅 감. 거기서 동네 백수들 다 만남 ㅋㅋㅋ

150918
낮부터 애인 만남.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하는 동아시아 페미니스트전 봄. 역시 일본 작가들 작품이 좋음. 치하루 시오타라는 작가의 작품이 좋았음. 백문이불여일견이라 사진으로 보여주고 싶지만 애플 사진앱이 개 구려서 실패. 그 과정에서 글도 날려먹음 -_- 저녁엔 ㅈㅎ형 청첩장 모임 감. 이태원이 역시 좋음. 형이 2차까지 시원하게 쏴서 멕시칸 요리 & 맥주 마음껏 마심. 결혼 축하!!!
치하루 시오타 작품. 검은 실로 흰백의 드레스를 감싸버림.


150919
한국경제 필기 봄. 논술 주제 보고 멘붕. TV랑 중국이라니. 횡설수설 비비작작 적고 나옴. 테셋은 뭐 어차피 전공도 아니라 반타작 하자는 심정으로 봄. 304 낭독회 가려 했는데 시험이 너무 늦게 끝나서 낭독회는 참석 못함. 뒤풀이만 참석함. 잿밤에만 관심있는 사람 같아서 거시기 했음. 그래도 ㄱㅅ쌤과 ㄱㅎ누나는 좋음. (왜 부부인데 한명은 쌤이고 한명은 누나일까...?) 소주를 제법 마셔서 택시에서 애인에게 헛소리 한 것 같음.

150920
갈까말까 갈까말까 계속 고민하다 결국 ㅎㄷ이형 얼굴도 볼겸 ㅇㅅㅇ형 결혼식 다녀옴. 청첩장 모임도 안하고 모바일 청접장만 돌렸는데 동기들이 많이 왔음. 역시 인맥왕. 친구 사진 찍는걸 2번으로 나눈것도 모자라 신랑측 친구도 2번에 나눠서 찍음. 역시 이직왕. 저녁엔 애인과 친구들과 현대무용 봄. 별로였음. 춤은 잘 추는데 철학이 없음. 마지막에 파블로프 노래도 왜 나오는지 모르겠고. 아쉬웠음. 저녁으로 찜닭 먹고 대학로 핫플레이스 독일주택 감. 핫플레이스 답게 가격은 비싸지만 분위기는 굿! 유일한 정규직 ㅇㅎㅈ이 시원하게 쏨. 고마워! 나중에 취직하면 많이 사줄게 ㅋ

150921
밤새 괴로워하다 결국 자소서 복붙 함. 그나마 애인이 좀 다듬어줌. 근데 JTBC 서버 폭발 ㅋㅋㅋ 결국 연장 공지 뜸. 저녁에 스터디 함. 다들 자소서 쓰느라 멘탈 털려서 헤롱헤롱 대며 스터디 함. 그래도 일주일에 하루 만나서 으쌰으쌰 하는 건 좋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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